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묵시록의 4기사 (문단 편집) === 게임 === * [[기동전사 건담 사이드 스토리즈]]의 오리지널 [[모빌슈트]]인 [[페일라이더(MS)|페일라이더]]와 [[페일라이더(MS)/베리에이션#s-4|이전 테스트베드 기체들]]의 명칭은 여기에서 따 왔다. * 서부극--의 탈을 쓴 초자연적 sf극 노가다의 대명사-- 모바일 게임 [[식스건]]의 이벤트 보스로 등장한다. 다만 정복의 기사가 광기의 기사로, 기근의 기사는 질병의 기사로 바뀌어 있다. 각 기사가 들던 무기와 장비도 상점에서 파는데 매우 비싸서 현질을 요하지만 대부분 끝내주는 성능을 자랑한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하스스톤]]의 [[4인 기사단]]. 또한 [[워크래프트 3]] [[언데드 스컬지]]의 선영웅 [[죽음의 기사(워크래프트 3)|데스 나이트]]가 자신을 묵시록의 기사라고 칭한다. * [[Cult of the Lamb]]에서 나오는 옛 신앙의 4주교+기다리는 자가 이 4가지를 관장한다고 한다.(질병=칼라마르, 기근=헤켓, 전쟁=샤무라, 죽음=기다리는 자=나린더, 참고로 레쉬는 혼돈을 관장한다.) * [[NetHack]]의 마지막 레벨인 천상계(Astral Plane)에서 보스격 몬스터로 등장한다. 막강한 체력과 근접 공격력, 마법에 대한 면역성과 함께 아래의 특성을 지닌다. * 기사의 종류에 따라 특수 공격을 가한다. 역병은 30턴 안에 플레이어를 죽이는 질병 공격, 기근은 플레이어의 포만감을 줄이는 동시에 기절 상태이상, 죽음은 즉사 공격을 가한다. 이 중에서 플레이어가 면역성을 얻기 가장 힘든 만복도 공격을 가하는 기근을 보통 가장 위협적인 보스로 간주한다. 깡딜은 죽음이 제일 세지만. --질병은 몇 대 치고 유니콘 뿔로 해결.-- * 별의별 방식으로 플레이어를 끈질기게 괴롭힌다. 강제 텔레포트를 시키면 90% 이상의 확률로 플레이어 바로 옆 칸으로 달라붙는다. 죽이면 12턴 이후 1턴마다 33% 확률로 다시 되살아난다. 시체를 어떤 방식으로든 손이나 물체로 건드리거나, 시체에 마법을 걸려고 하면 즉시 되살아난다. 시체를 먹어서 완벽하게 죽이려고 하면 [[끔살|플레이어가 완벽하게 죽는다]](...). * 물론 넷핵에 미친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시체를 처리해보려고 안간힘을 쓴다. 시체가 있는 자리의 주변 1칸을 몬스터로 꽉꽉 채우면 부활하려고 해도 부활할 자리가 없어서 시체가 썩기 시작하고, 시체가 완전히 썩으면 부활할 수 없으니 영원히 없앤 것으로 간주된다. 그런데 개발자들도 플레이어들이 무슨 수를 써서든 기사 시체를 없애보려 할 것임을 염두에 두었는지, 기사의 시체가 썩기 시작할 때 "당하는 괴롭힘이 덜해진 듯한 느낌이 든다"는 특수 메세지가 출력된다(...). 천상계를 가보면 위에 소개된 3명만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전쟁의 기사가 바로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다.[* 기사 중 하나에게 #chat 명령으로 대화를 걸면 "Who do you think you are, War?"(자기가 대체 누구라 생각하는 것인가, 전쟁이여?)라고 되묻고, 기사의 시체를 통조림으로 만들려 하면 "Yes... but War does not preserve its enemies"(그래... 하지만 전쟁은 적을 남겨두지 않지.)라며 부활한다. 후자는 시체를 보존(preserve) 식품으로 만드는 행동과 적을 남겨둔다(preserve)는 중의적 의미를 이용한 말장난. 승천, 즉 넷핵의 클리어를 앞둔 캐릭터를 몬스터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둠가이|이해가 갈 것이다]].] {{{/* Riders -- the Four Horsemen of the Apocalypse ("War" == player) */}}}[* 게임 소스 코드의 주석에 적힌 부분이다.] * [[EBS Add-On! 아케이드]]의 Another Stage 3. 우리가 맞서야 하는 재앙들에서 등장한다. 정확히는 [[바인딩 오브 아이작]]에서 따왔지만. * [[여신전생 시리즈]]에서는 [[진 여신전생]]에서 [[페일라이더]]가 등장했으며,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에선 [[화이트라이더]], [[레드라이더]], [[블랙라이더]]도 등장한다. 주로 [[마인(여신전생 시리즈)|마인]]으로 등장.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 [[흑막]] 삼인방([[칼레드 알 아사드]], [[이므란 자카에프]], [[빅토르 자카에프]])과 신원 불명의 한 명도 '4기사(Four Horsemen)' 로 불린다. 신원 불명자는 처음부터 X표가 되어 있어 얼굴을 볼 수 없다. [[블라디미르 마카로프|그리고 그 정체는]]... * [[메탈기어 2 솔리드 스네이크]]에서는 여기서 이름을 딴 '포 호스맨' 이라는 이름의 보스로 등장. SAS, GSG9, UDT 등의 엘리트들이 모여 만든 혼성 밀실 전문 암살부대... 라고 한다. 좁은 [[엘리베이터]]에서 [[솔리드 스네이크]]에게 넷이서 협공을 가해오지만 죄다 쳐발려 죽었다. 참고로 MSX판에서는 '울트라 박스'라는 이름이었다.[* 이는 [[메탈기어 솔리드]]에서 스텔스 미채 시제품 4개를 훔쳐서 사용한 엘리베이터 안의 병사들로 계승된다.] * [[루카스아츠]]에서 만든 정신 나간 '''건설시뮬레이션''' 애프터 라이프에서는 파산했을 시 이들이 나타나서 [[천국]]과 [[지옥]]을 용암 천지로 만들어버린다. 단 이때 이들은 '''용암의 파도를 타고 다니는 4명의 서퍼들'''이 되어 있다. * [[와일드 암즈]]의 나이트 쿼터즈도 여기서 따왔으며 페일 라이더는 다음 시리즈에서도 자주 나온다. * [[아이작의 번제]]에서도 등장한다. 다만 Pestilence(질병 혹은 역병)가 추가로 등장. 처음부터 나오는 건 아니고 1회차 플레이를 끝내면 보스로 등장하게 된다. 4기사 공통으로 일정 피해를 입으면 패턴이 바뀌고 드랍하는 아이템이 Cube of meat로 고정되어 있다. 양의 분노 확장팩에서는 --제작자와 대중 모두에게 잊혀진-- 정복이 '잊혀진 묵시록의 기사'로써 등장--해서 5기사가 되었다고--한다. 아이작 위키에 설명에 따르면 대중문화에서 정복이 자주 잊혀지고 비중이 없다는 이유로 '잊혀진 묵시록의 기사'라는 닉네임을 달게 되었다고 한다. 리펜턴스 출시 이후 4기사는 '''리펜턴스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요릭(리그 오브 레전드)/6.18 업데이트 전|구 요릭]]이 사용하는 기술명들의 모티브가 되었다. * [[레드 데드 리뎀션]]의 좀비 아포칼립스 DLC인 Undead Nightmare에서도 추가되는 유니크 말(馬)로 이 4기수를 오마주한 개체가 등장한다. 말 모두 그 이름에 걸맞는 특수능력으로 무장하고 있다. 일반판에서의 레어마들과 마찬가지로 특정지역, 특정조건에서만 나오고 기본적으로 속도와 체력이 매우 좋기(기본적으로 이 말들을 몰면 좀비들이 가득 메운 계곡 등도 그냥 뚫고 다닐 수 있다. 또 몇몇 특수능력은 아예 공격형이기에 좀비들이 끔살) 때문에 잡기가 수월하지 않다. 특히 이 말들과 조우한 시점에서 타고 있는 말이 일반 언데드마라면 과연 누가 잡히고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상황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 [[다크사이더스 시리즈]] - 게임의 주인공으로 1편에선 전쟁(war). 2편에서는 죽음(death), 3편에선 기근을 대신한 분노(fury)가 등장하고, 4편은 정복을 대신한 마지막 기사 갈등(Strife)이 나올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서는 네기사 모두 [[네피림]]이었지만 동족의 행보에 회의를 느끼고 재의 평의회라는 집단에 충성하며 인간계, 천국, 지옥의 균형을 맞추는 존재들로 등장한다. 기사들을 부르는 일곱 봉인 등 묵시록의 소재가 많이 반영되어 있다. * 고전게임 [[헥센]] 2편에서도 액트 1~4의 보스로 각각 등장한다.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FourHorsemenPostApoc.jpg]] (전쟁의 적기사 : 전쟁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좆까! 니가 나에 대해 뭘 알아!) ~~깨알 같은 인트로 디스~~ [[폴아웃 택틱스]]에서는 랜덤 인카운터로 출연한다. 자기들끼리 잡답하는 이벤트인데 인간들끼리 핵전쟁으로 자멸해버려 자기들 할 일이 없어졌다고 불평(...)하는 것과 함께, 다른 3인방이 지 멋대로 착각한 전쟁을 디스하는 내용이다. 다만 기사(Horsemen)라는 칭호와 달리 말을 타고 있지는 않았다. 여담으로 플레이어 분대가 공격할 수 있는 대상으로 체력이 높게 잡혀 있지만, 한계가 있어서 능력치와 장비를 충분히 갖췄다면 제거도 가능하다. ~~중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지부는 인류의 두 번째 멸망을 막는 구원자가 되었다~~ * [[문명 4]]의 MOD인 [[Fall from Heaven 2]]에서는 AC(아마겟돈 카운터)가 정해진 수치에 도달할 때마다 묵시록의 4기사가 차례로 출연한다. 출연 순서는 정복의 백기사 → 전쟁의 적기사 → 기근의 흑기사 → 죽음의 청기사. * [[토탈 워: 아틸라]] - 본편의 트레일러를 [[https://www.youtube.com/watch?v=exhIHPaRUQQ|흰 말]], [[https://www.youtube.com/watch?v=bBPnv14kcTI|붉은 말]], [[https://www.youtube.com/watch?v=jd27O8QXGaE|검은 말]], [[https://www.youtube.com/watch?v=FFbZEs65TbY|잿빛 말]]의 4부로 나누었는데, 이는 묵시록의 4기사에서 따온 이름이다. 순서대로 분단되는 로마 제국, 사산 제국, 게르만, 훈족을 다루며, 말의 색깔(백마, 적마, 흑마, 청마)과 트레일러마다의 중심 키워드(정복, 전쟁, 기근, 죽음)에 맞는 연출과 전개가 이루어진다. 전쟁을 상징하는 적마는 모든 국가의 캠페인 인트로에 언급되며 땅에서 평화를 거두는 권능이 있다고 서술된다. * 모바일 [[리듬 게임]] [[Dynamix]]에서 3번째 유료 팩 "Four Horsemen"이 묵시록의 4기사를 모티브로 한다. * 인디게임 [[피스 데스]](Peace, Death!)에서 주인공 [[리퍼]]의 상사들[* 참고로 죽음은 리퍼의 직속 상사다.]로 출연한다. 이들이 있는 회사의 이름은 아포칼립스 주식회사(Apocalypse inc.)다. * [[Lobotomy Corporation]]에서 데미지 속성들의 모티브다. 독특하게도 4기사를 플라톤의 [[기본 미덕]]인 용기, 지혜, 절제, 정의의 부정적인 일면으로 해석하였으며[* 요한묵시록에서도 이 4기사는 명백히 사탄의 권세임에도, 어쩐지 익숙한 요소들을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어 독자가 의아하게 느껴지도록 묘사된다. 이들은 권세를 "부여" 받았다는 것에서 보듯 "죽이는 기계"인 황충의 부속들이다.], 각각 직접적으로 물리 데미지를 입히는 Red 속성(전쟁), 정신을 갉아먹어 직원을 패닉시키는 White 속성(정복), 존재 자체를 침식하며 생명과 이성을 동시에 앗아가는 Black 속성(기근), 체력 비례 대미지를 입히기에 체력이 얼마나 되든 평등하게 목숨을 빼앗는 Pale 속성(죽음)이다. 백기사와 흑기사의 해석도 나름 타당한 편이다. 활과 화살에 대한 언급은 성경 전반에 등장하면서, 특히 말과 논리를 상징하는 혀와 얽혀지며, 장기를 꿰뚫어 사람을 죽게 만드는 흉기로 묘사된다. 또한, 활은 멀리써 쏘는 무기이므로, '''저격'''의 특성이 있는데, 이런 이유로 언쟁을 통한 공격, 곧 논리와 정신을 찌르는 공격으로 해석한 듯. 한편, 성경에서 식음은 육체를 보전하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영을 위한 것, 곧 모종의 논리로도 해석되므로, 기근이 들어 식음이 끊겼다는 것은 육신과 정신이 함께 굶었다는 서술이 되기도 한다. * [[패스파인더 RPG]]에서는 중립 악 아웃사이더인 [[유골로스|다이몬]]들의 수장들의 호칭이 '포 호스맨(Four Horsemen)'이다. * [[마인크래프트]]에서 흔히 "[[마인크래프트/몹#스켈레톤 기병|스켈레톤 기병]]"라고 불리우는 네 쌍의 이스터에그 몹은 묵시록의 4기사의 오마주로 보인다. 죽음의 청기사와 흡사한 해골의 외형, 번개를 동반하는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철 투구를 쓰고 있고 스켈레톤 말을 타고 있는 걸 제외하면 기본적인 스펙 자체는 일반 스켈레톤이랑 똑같다. * [[다키스트 던전]] '도굴꾼 - 역병 의사 - 괴인 - 야만인' 의 조합명 * [[스컬걸즈]] - 르누아르 가문의 살아있는 무기 에오베룽(Eroberung), 크리그(Krieg), 헝게른(Hungern), 토트(Todd). 스컬걸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파라소울]]과 [[엄브렐러(스컬걸즈)|엄브렐러]]의 가족들이 사용하는 [[우산]] 모양의 살아있는 무기인데, 파라소울이 대체적으로 [[나치 독일]]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라 그런지 묵시록의 4기사를 [[독일어]]로 표현한 이름을 지니고 있다. * [[스크리블너츠 시리즈]]에서도 전쟁, 기근, 역병, 죽음, 오염(Pollution)을 적으면 해당 권능을 가진 해골이 나타난다. 신적 존재(Deity)이며 체력이 많다. 스크리블너츠 언리미티드에서는 이들을 제압하고 인류를 번성시키는 퀘스트도 있다. * [[워로드 배틀크라이]]에서 어떤 다크엘프 마법사가 오래전 지옥에서 악마대공 4인방을 소환했는데 이들을 4기수라고 칭하며 각각 죽음(베인), 전쟁(살테락), 역병(아탈그), 기근(멜키르)을 관장하고 지상계에 소환된 후 각각 한랭지역, 황무지, 늪지대, 사막에 자리잡고 자신들의 피조물인 언데드, 미노타우르스, 플레이그 로드, 스웜족을 이끌고 깽판을 쳤다는 설정이 있다. 다만, 전쟁의 기수 살테락이 창조한 미노타우르스는 중립성향이다. 그리고, 다섯번째 기수인 파괴의 고르곤이 지상으로 올라오려하니 베인, 아탈그, 멜키르가 플레이어가 고르곤을 봉인하는데 간접적으로 협력한 걸 보면 자기네들끼리도 사이가 나쁜 듯.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등장하는 암흑기사 3인인 [[공포의 아스타로스]], [[파멸의 베리아스]], [[절망의 티아매트]]에 오리지널 캐릭터인 죽음의 네르갈이 추가된다. 거기다가 4명 모두 말을 탄 모습의 보스로 등장하고 테마곡의 가사에도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